2020년 10월 중앙일보 사원증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상암에 중앙일보 신사옥 완공으로 사옥이전 및 새로운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전사원 사원증 리뉴얼이 진행되었고, 해당 프로젝트에 임직원 사진촬영으로
씨알스튜디오가 함께 하였습니다.
TheJoongAng 이란 새로운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는 중앙일보.
서소문사옥과 상암사옥에서 2주일간 촬영진행되었고,
중앙일보 전체 임직원외에도 중앙일보디자인, 콘텐트리중앙 임직원분들도
함께 촬영 진행하였습니다.
상암신사옥 지하에 자체 스튜디오 공간을 내어주셔서
좋은 공간에서 원할하게 촬영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정성드려 촬영하고 보정한 사진과 사원증이
TheJoongAng의 상암에서의 새출발과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2020년 촬영이후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입사자분들의 사진촬영을 전담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사진촬영을 고려중이라면,
씨알스튜디오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만족할 사진으로 보답하겠습니다.